안녕하세요 #다산바이오팜 #건강페이지 담당자입니다. 오늘은 지난 시간에 이어 전해질에 대해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고등학교 과학시간에 전기는 음, 양으로 나누어 져 있다는 것을 기억하시죠? 자석도 음, 양으로 나누어져서 서로 끌어당긴다는 것도 기억하실 겁니다. 우리 몸 안에 있는 미네랄도 마찬가지로 음, 양으로 나뉘어져서 우리 몸이 기능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데 이 중 음이온화 된 미네랄을 전해질이라고 합니다. 우리 몸속 대표적인 전해질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나트륨 - 신경전달에 있어 중추적인 역활 (심장 박동 부터, 기억력 까지 모든 신호에 관여)2. 칼슘 - 혈액 응고, 근육의 수축과 이완 3. 마그네슘 - 근육, 혈관의 수축과 이완, 세포가 에너지를 흡수하는데 도움4. 칼륨 - 에너지 대사, 골격근의 수축과 이완5. 염소 - 신진대사, 산 염기 균형을 유지 전해질은 너무 부족해서도 않되고, 너무 많아서도 않되며 서로 균형을 맞춰야 합니다. 하지만, 요즘 과일이나 채소들은 산성화된 기후환경과 화학비료로 인하여 전해질을 포함한 여러 미네랄이 많이 부족해 졌습니다. 그렇다면 다산바이오팜의 모심 치유 농법으로 기른 감자와 양파의 전해질은 어떨까요? 전구를 이용한 전도도 측정기 이용하여 한번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전구의 불이 더 빨리 밣게 들어 올 수록 전해질이 풍부한 것입니다. 실험 #1위의 사진에서 오른쪽은 모심 치유농법으로 기른 양파이고, 왼쪽은 일반 유기농 양파입니다. 보이시는 것처럼 모심 양파는 불빛이 굉장히 밝은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실험 #2이번에는 감자 입니다. 왼쪽 감자가 모심 감자이고, 오른쪽이 일반 감자입니다. 양파실험과 마찬가지로 모심 감자는 일반 양파보다 훨씬 더 밝게 빛나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는 모심 치유농법이 땅에 미네랄을 충분히 공급하여, 그 땅에서 자라는 농작물이 미네랄을 흡수할 수 있게 한 것입니다. 결국 우리 땅을 치유함으로써, 농작물이 치유되고, 그 농작물을 먹는 사람이 치유되는 것입니다.